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
기사의 야마는 '높임말의 구분이 없는'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
관습적으로 남자는 반말, 여자는 존댓말로 번역한다는 거다.
그런데, 왜 제목을 저렇게 달았을까?
기사 중 어느 곳에도 '하오'와 '해요'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하오'와 '해요'는 다 같은 높임말이라는 지적까지...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직업적으로는... 노출할 만한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제목 때문에 망설여지게 되는 상황이 아쉽고
개인적으로는... '뭔가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조심성 없이 일을 처리하는지 아쉽다.
쓸데없는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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