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무죄를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어서 그렇지, 미네르바 현상 자체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는 녀석들이 있답니다.

그래요. 백번 맞는 말입니다.
'미네르바 현상'이 정확하게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일개 백수의 말이 재정경제부 장관의 말보다 더 신뢰를 얻는 현상은 결코 바람직하진 못하겠지요.

그래서, 그 '일개 백수'의 입을 틀어막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일개 백수'보다 더 신뢰를 못 얻은 '장관'을 탓해야 하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읽을 줄 알면 됩니다.
그게 안 되는 녀석들은, 그저 '좋았던 과거의 향수' 속에 살고 있는 공룡일 뿐입니다.

이제 중생대는 끝나고, 변온동물의 시대는 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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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do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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